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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2일) 새벽 중부 지방에 예고된 폭설에, 서울시는 오늘(11일) 밤 10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합니다.
서울시는 인력 5천2백여 명과 제설 장비 천백여 대를 투입해 결빙 사고가 잦은 지하차도 부근 등에 미리 제설제를 살포할 계획입니다.
또 자동 제설 장비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결빙 취약 구역에는 열선이나 자동 염수 분사장치 등을 즉시 가동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도로 결빙 구간이 있을 수 있으니 개인 차량 운행은 되도록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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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도로 결빙 구간이 있을 수 있으니 개인 차량 운행은 되도록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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