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신·출산으로 휴업 소상공인 50만 원 지원

서울시, 임신·출산으로 휴업 소상공인 50만 원 지원

2025.02.13. 오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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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임신과 출산으로 휴업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7일부터 '휴업손실비용보상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소상공인은 휴업손실비용보상보험에 자동으로 무료 가입되며, 임신·출산으로 산후조리원이나 병원에 입원 시 휴업 기간 1일당 최대 5만 원, 10일간 50만 원의 고정비를 받게 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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