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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고사리를 국산으로 속이는 등 원산지와 축산물 보존 기준을 위반한 업소 8곳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달 6일부터 24일까지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64곳을 단속해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4곳을 축산물 보존 기준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표시하지 않은 3곳은 관할관청에 과태료 처분을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수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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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수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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