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고 김하늘 양의 발인이 오늘(14일) 이뤄집니다.
발인은 오전 9시 반쯤 진행되며 김 양은 대전 정수원에서 화장 절차를 마친 뒤 대전추모공원에서 영면에 들어갑니다.
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교사는 범행 후 수술을 받았지만, 건강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경찰이 아직 대면 조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발인은 오전 9시 반쯤 진행되며 김 양은 대전 정수원에서 화장 절차를 마친 뒤 대전추모공원에서 영면에 들어갑니다.
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교사는 범행 후 수술을 받았지만, 건강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경찰이 아직 대면 조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