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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 알루미늄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는 등 '관세전쟁'을 본격화하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주축으로 대응반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며 기업 현장 간담회와 지원책 마련, 피해 대응 시스템 구축 등의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정부,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의 경쟁력이 후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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