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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가 오늘 거행됐습니다.
49재 합동위령제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록 전남지사, 권영진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위원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49재 합동 위령제는 헌화와 분향에 이어 추모사, 식후 행사인 씻김굿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유가족의 사후 지원과 추모공원 건립 등 특별법 제정에 적극 대응하고, 투명한 진상규명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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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재 합동 위령제는 헌화와 분향에 이어 추모사, 식후 행사인 씻김굿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유가족의 사후 지원과 추모공원 건립 등 특별법 제정에 적극 대응하고, 투명한 진상규명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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