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교도소에서 형 집행정지로 출소한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30대 A 씨는 지난 14일 '누나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한다'며 형 집행정지를 신청해 출소한 뒤, 충남 공주시 신풍면 인근에서 착용하던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도주로를 파악하는 등 40여 명을 투입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30대 A 씨는 지난 14일 '누나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한다'며 형 집행정지를 신청해 출소한 뒤, 충남 공주시 신풍면 인근에서 착용하던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도주로를 파악하는 등 40여 명을 투입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