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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파주장단콩축제가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에 선정돼 예산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단콩축제가 경기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되기는 지난 2019년 이후 7년 연속입니다.
장단콩축제는 국내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지난 1997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시는 축제 참여 농업인의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을 창출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임진각광장에서 열린 파주장단콩축제에서는 파주 장단콩을 비롯한 농특산물 등 26억 원어치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덧붙였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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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축제 참여 농업인의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을 창출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임진각광장에서 열린 파주장단콩축제에서는 파주 장단콩을 비롯한 농특산물 등 26억 원어치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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