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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개막 100일을 앞두고 시민보고회를 열어 성공 개최를 염원했습니다.
대한육상연맹 관계자와 시민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의료·숙식·수송 분야 업무협약 체결 등이 이어졌습니다.
오는 5월 27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대회는 지난 1975년 서울, 2005년 인천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열립니다.
아시아 45개국에서 천200여 명의 선수단이 45개 종목에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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