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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 해상에서 침몰한 어선의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부산에 있는 선주 사무실 등 4곳을 오늘(18일) 압수수색 했습니다.
해경은 침몰 어선 선원들에 대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서류 등을 확보해 분석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침몰 어선의 항적과 결함 여부 등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지난 9일 여수 하백도 해상에서 139톤급 어선이 침몰하면서 4명이 구조됐고, 10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상태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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