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충청북도가 일본 최대 바이오클러스터인 쇼난 아이파크에서 'K바이오벤처 파트너링 콘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엔 충북 지역 기업을 포함해 한일 두 나라 기업 50여 개 사가 참여했고, 기업별 파이프라인 홍보를 위한 포스터 세션과 일본 식약처 의약품 규제 세미나 등이 진행됐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국내외 기업 간 보완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중요하다"며 "충북 지역 첨단 바이오 기업의 신기술 사업화와 세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행사엔 충북 지역 기업을 포함해 한일 두 나라 기업 50여 개 사가 참여했고, 기업별 파이프라인 홍보를 위한 포스터 세션과 일본 식약처 의약품 규제 세미나 등이 진행됐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국내외 기업 간 보완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중요하다"며 "충북 지역 첨단 바이오 기업의 신기술 사업화와 세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