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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가 지난해 역대 최대 생산액인 62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창원시는 창원국가산단이 지난 2023년 처음으로 생산액 60조 원을 돌파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입주업체 수도 지난해 처음으로 3천 개 사를 돌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생산액과 업체 수 증가 최고 기록은 지난 1978년 창원국가산단에 122개 사가 처음으로 입주한 이후 50년 만입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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