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구시는 올해 미취업 청년에게 맞춤형 상담과 카드 포인트를 지원하는 '청년 사회진입 활동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사업은 진로와 취업, 창업, 주거 등 8개 분야별 전문 상담사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30만 원어치의 하나은행 청년응원카드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청년으로 125명씩 8차례에 걸쳐 모집할 예정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업은 진로와 취업, 창업, 주거 등 8개 분야별 전문 상담사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30만 원어치의 하나은행 청년응원카드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청년으로 125명씩 8차례에 걸쳐 모집할 예정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