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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김하늘 양 살해 혐의를 받는 40대 교사에 대한 대면 조사가 열흘째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교사 A 씨가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상태라며 대면 조사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건강 상태를 주시하면서 수사에 필요한 부분은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병원 진료 기록을 분석과 관련자 조사, 프로파일링 등을 통해 범행 동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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