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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지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한 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 단원 5명에게 포상금 1억7천여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포상금을 받은 사람은 2개 대회 메달리스트인 최민정, 김길리, 김건희, 서휘민 쇼트트랙 선수와 김선태 코치입니다.
최민정 선수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 획득하고 아시아신기록을 세워 포상금 6천5백만 원을 받았습니다.
김길리 선수는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토리노 세계대학경기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해 포상금 6천8백만 원을 받았습니다.
시는 토리노 세계대학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건 김건희 선수에게 175만 원 포상금을, 같은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딴 서휘민 선수에게 포상금 245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김선태 코치에게 지급한 포상금은 3천4백만 원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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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선수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 획득하고 아시아신기록을 세워 포상금 6천5백만 원을 받았습니다.
김길리 선수는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토리노 세계대학경기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해 포상금 6천8백만 원을 받았습니다.
시는 토리노 세계대학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건 김건희 선수에게 175만 원 포상금을, 같은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딴 서휘민 선수에게 포상금 245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김선태 코치에게 지급한 포상금은 3천4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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