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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 다음 달 2025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을 앞두고 고척스카이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유치하고 시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공단은 시민이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야구장과 대회의실, 공연준비실 등 부대시설을 대관하고, 외야 2층 가족 동반석을 확대하며 광장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보행로 옆 정원도 새로 꾸밀 예정입니다.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 관람 환경을 개선해 서울의 대표적인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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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 관람 환경을 개선해 서울의 대표적인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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