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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다음 달로 예고했던 서울 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계획에 대해, 서울과 경기도, 인천시, 코레일과 맞물린 문제인데 경기도 의회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되지 않아 한두 달 정도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강 버스 역시 인건비 상승과 인력 보완, 공정 차질 등으로 경비가 추가 발생해 애초 발표했던 5월 15일 운항이 힘들어졌다며, 상반기 중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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