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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후 2시 반쯤 충북 제천시 두학동의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5대와 장비 16대, 인력 10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는데, 산불 현장에는 초속 4m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당국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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