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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저녁 7시쯤부터 강원 정선군 여량면의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로 밤새 진화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대피했고, 1명이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산림, 소방 당국은 장비 47대와 드론 3대, 인력 24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야간에는 헬기 투입이 어려워 지상에서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며 오늘(22일) 아침 7시부터 헬기 8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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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당국은 야간에는 헬기 투입이 어려워 지상에서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며 오늘(22일) 아침 7시부터 헬기 8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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