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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저녁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야산에서 난 산불 진화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헬기 투입이 어려워 확산 방지에 주력했던 산림 당국은 날이 밝자 헬기 9대와 장비 50여 대,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오전 9시까지 진화율은 60%입니다.
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30㏊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주민 1명이 화상을 입었고 일부 가구는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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