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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고 독도가 자국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행정구역상 독도가 속한 경상북도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22일) 규탄 성명을 내고, '경북 울릉군 독도'를 담당하는 도지사로서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시마네 현이 소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중단하고, 영토권 확립 운동을 규정한 조례를 즉각 폐지해야 한다며, 무모한 역사 왜곡 야욕을 멈추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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