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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은 합성 대마 등 마약류를 밀반입해 유통한 혐의로 20대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기고 다른 20대 B 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국제우편을 이용해 미국에서 액상 대마 7백g을 들여오는 등 마약류를 국내에 여러 차례 밀반입하고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가운데 B 씨는 이미 비슷한 범행으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상태였다고 세관은 설명했습니다.
세관은 고수익을 주겠다는 마약 조직에 포섭돼 범행에 가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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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은 고수익을 주겠다는 마약 조직에 포섭돼 범행에 가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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