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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담 지원 부서를 만들어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첫 회의에선, 박람회 주요 장소인 여천 배수장 수질 개선 전략과 태화강 국가정원과 박람회장 이동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또, 박람회 관련 현안 사업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박람회 개최 준비 상황과 협조 사항이 발표됐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전담(TF)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울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생태 정원 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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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람회 관련 현안 사업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박람회 개최 준비 상황과 협조 사항이 발표됐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전담(TF)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울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생태 정원 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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