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5일) 새벽 6시 반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의 한 도로에서 통근용 미니버스가 25톤 대형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고 운전자와 승객 등 10명도 다쳐 치료받고 있습니다.
버스에는 아산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회사로 출근하던 직원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50대 버스 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고 운전자와 승객 등 10명도 다쳐 치료받고 있습니다.
버스에는 아산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회사로 출근하던 직원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50대 버스 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