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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고속도로 공사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안성소방서를 비롯한 특수대응단, 평택구조대 인원 130명과 차량 44대를 현장에 급파했습니다.
경기소방은 현재 충남소방본부와 공동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 소식을 접한 김동연 경기지사는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현장에 갔습니다.
김 지사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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