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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실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새벽 3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금남로4가역 근처에서 4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은 테이저건을 발사하며 흉기를 버릴 것을 경고했지만, A 씨가 응하지 않고 계속 공격하자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총상을 입은 A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관 B 씨도 얼굴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모르는 남성이 자신을 따라온다는 한 여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경찰관을 마주한 A 씨가 가방에서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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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을 입은 A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관 B 씨도 얼굴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모르는 남성이 자신을 따라온다는 한 여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경찰관을 마주한 A 씨가 가방에서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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