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흉기로 출동 경찰관 2차례 이상 찔러
경찰 실탄 쏴 피의자 검거…50대 피의자 사망
얼굴 등 찔린 경찰관 치료…"생명 지장 없어"
경찰 실탄 쏴 피의자 검거…50대 피의자 사망
얼굴 등 찔린 경찰관 치료…"생명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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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광주에서 경찰관이 흉기에 찔렸습니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피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이었는데요,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는 경찰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범환 기자!
[기자]
네, 광주입니다
[앵커]
자세한 사건 내용 전해주실까요?
[기자]
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새벽 3시 10분쯤이었습니다.
광주 옛 도심인 이곳 골목길이었는데요,
모르는 남자가 따라온다는 여성의 신고가 112에 들어왔습니다.
곧바로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경찰관들이 출동했는데요,
그런데 50대 피의자가 순순히 체포에 응하지 않고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먼저 테이저건으로 피의자를 제압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피의자가 갑자기 흉기를 꺼내 들어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피의자의 흉기에 50대 경찰관이 얼굴 등을 두 차례 이상 찔렸습니다.
결국 경찰은 공포탄에 이어 실탄 3발을 쏴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총에 맞은 50대 피의자는 10여 분 거리에 있는 조선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흉기에 찔린 경찰관은 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규정대로 총기를 적절하게 썼는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YTN 김범환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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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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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광주에서 경찰관이 흉기에 찔렸습니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피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이었는데요,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는 경찰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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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광주입니다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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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새벽 3시 10분쯤이었습니다.
광주 옛 도심인 이곳 골목길이었는데요,
모르는 남자가 따라온다는 여성의 신고가 112에 들어왔습니다.
곧바로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경찰관들이 출동했는데요,
그런데 50대 피의자가 순순히 체포에 응하지 않고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먼저 테이저건으로 피의자를 제압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피의자가 갑자기 흉기를 꺼내 들어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피의자의 흉기에 50대 경찰관이 얼굴 등을 두 차례 이상 찔렸습니다.
결국 경찰은 공포탄에 이어 실탄 3발을 쏴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총에 맞은 50대 피의자는 10여 분 거리에 있는 조선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흉기에 찔린 경찰관은 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규정대로 총기를 적절하게 썼는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YTN 김범환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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