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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낮 1시 10분쯤 건조경보가 내려진 경북 울진군 울진읍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주민들에게 대피 안내 문자를 보낸 뒤 헬기 스무 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근 농막 주인인 70대 여성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국은 남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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