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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부안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어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4월 18일까지 유관 기관 합동으로 어선 안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해양수산부, 전북자치도,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이 함께 전북 도내 연근해 어선 100척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특히,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10톤 이상 노후 어선, 최근 3년간 안전점검 미참여 어선, 최근 6개월 내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2인 이하 1일 조업선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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