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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한반도 동쪽이죠.
강원영동취재본부가 있는 강원도 강릉으로 가보겠습니다.
송세혁 기자는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기자]
네, 저희는 강릉 안목 해변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바다와 항구, 카페가 어우러진 강릉의 대표적인 관광지인데요.
YTN은 이곳 강원 지역에서 지난 30년 동안 재난과 사건, 환경 문제에 대해 발 빠르게 보도해 왔습니다.
특히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 당시, 신속한 보도로 국내 최초 24시간 뉴스채널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또, 대형 산불과 태풍, 폭설 등 재난 현장에서 피해 상황부터 복구 과정까지 추적 보도하며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왔습니다.
강원도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만큼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겪는 지역 중 하나인데요.
YTN은 해안침식과 해양 생태계 변화,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 논란 등 환경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해 왔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강원도는 교통망 확충과 2년 전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는데요.
YTN은 앞으로도 강원도가 개발과 환경 보존의 균형을 찾아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촬영기자: 조은기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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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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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에는 한반도 동쪽이죠.
강원영동취재본부가 있는 강원도 강릉으로 가보겠습니다.
송세혁 기자는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기자]
네, 저희는 강릉 안목 해변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바다와 항구, 카페가 어우러진 강릉의 대표적인 관광지인데요.
YTN은 이곳 강원 지역에서 지난 30년 동안 재난과 사건, 환경 문제에 대해 발 빠르게 보도해 왔습니다.
특히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 당시, 신속한 보도로 국내 최초 24시간 뉴스채널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또, 대형 산불과 태풍, 폭설 등 재난 현장에서 피해 상황부터 복구 과정까지 추적 보도하며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왔습니다.
강원도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만큼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겪는 지역 중 하나인데요.
YTN은 해안침식과 해양 생태계 변화,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 논란 등 환경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해 왔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강원도는 교통망 확충과 2년 전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는데요.
YTN은 앞으로도 강원도가 개발과 환경 보존의 균형을 찾아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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