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3일) 오전 8시 40분쯤 부산 재송동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진입로에서 가로수와 전신주가 강풍에 쓰러졌습니다.
앞서 새벽 5시 20분쯤에는 부산 좌동 상가 건물 간판이 인도로 떨어졌습니다.
어제저녁 6시 반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선 남구에 순간 최대풍속 초속 25m 바람이 관측되는 등 강풍이 이어지면서 소방본부에 피해 신고 21건이 접수됐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앞서 새벽 5시 20분쯤에는 부산 좌동 상가 건물 간판이 인도로 떨어졌습니다.
어제저녁 6시 반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선 남구에 순간 최대풍속 초속 25m 바람이 관측되는 등 강풍이 이어지면서 소방본부에 피해 신고 21건이 접수됐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