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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과 동해안 지역 폭설로 내일(4일)로 예정됐던 강원 초중고 일부 학교의 개학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세연 중학교와 황지초등학교 등 태백 지역 5개 학교 개학이 내일(4일)에서 모레로 연기되고, 삼척 도계전산정보고등학교 등 삼척과 태백 지역 10개 학교의 등교 시간이 30분에서 2시간 정도 늦춰졌습니다.
강원도 교육청은 폭설 여파로 지역 초중고 15개 학교의 학사일정을 이처럼 조정했다면서, 다만 수업에 지장을 주는 학교 시설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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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교육청은 폭설 여파로 지역 초중고 15개 학교의 학사일정을 이처럼 조정했다면서, 다만 수업에 지장을 주는 학교 시설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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