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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주얼리 혁신성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와 업체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서울주얼리지원센터를 통해 2023년부터 추진해온 주얼리 업체 사업비 지원 정책으로, 영세 제조업 위주인 국내 주얼리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시키자는 취지입니다.
지난해 업체당 700만 원이었던 지원금을 올해 1천만 원으로 확대했고, 예비 창업자를 포함해 30개 업체를 지원합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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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업체당 700만 원이었던 지원금을 올해 1천만 원으로 확대했고, 예비 창업자를 포함해 30개 업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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