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5일) 11시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70∼80대로 보이는 고령의 여성을 들이받았습니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던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승용차 운전자는 피해 여성을 보지 못했단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신원 확인과 함께 숨진 여성이 도로에 진입한 과정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던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승용차 운전자는 피해 여성을 보지 못했단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신원 확인과 함께 숨진 여성이 도로에 진입한 과정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