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는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303번지 일대인 사당5구역을 용적률 약 250%가 적용된 지상 20층 주거 단지로 조성하는 내용으로 정비 계획을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이곳은 사당로와 남부순환로 사이 노후 저층 주거지로, 용적률은 기존 209.25%에서 249.68%로 높아졌고, 지상 20층의 530세대 주거 단지가 만들어집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곳은 사당로와 남부순환로 사이 노후 저층 주거지로, 용적률은 기존 209.25%에서 249.68%로 높아졌고, 지상 20층의 530세대 주거 단지가 만들어집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