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8일) 오후 5시 40분쯤 전라북도 남원시 수지면에 있는 밭 옆에서 산불 진화 대원 60대 A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A 씨의 산불 진화 대원 동료는 퇴근 시간이 됐는데도 A 씨가 보이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앞서 A 씨의 산불 진화 대원 동료는 퇴근 시간이 됐는데도 A 씨가 보이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