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일자리 창출 공모' 역대 최고 34억 국비 확보

대구시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지원해 해당 분야 역대 최고 국비인 3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구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시비 9억 원을 보태 지역 핵심 산업인 자동차 부품 분야 인재 육성 등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련 분야 일자리 700개가 새로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