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충남 서천경찰서는 처음 본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이 모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씨는 신상 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졌지만 이의 신청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법에 따라 최소 닷새간 유예 기간을 거쳐서 모레(13일) 얼굴과 이름 등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씨는 지난 2일 밤 서천군 사곡리 공터에서 일면식도 없는 40대 여성을 흉기로 마구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살인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계획 범행은 부인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씨는 신상 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졌지만 이의 신청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법에 따라 최소 닷새간 유예 기간을 거쳐서 모레(13일) 얼굴과 이름 등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씨는 지난 2일 밤 서천군 사곡리 공터에서 일면식도 없는 40대 여성을 흉기로 마구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살인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계획 범행은 부인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