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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산림 박람회'를 유치했습니다.
이 박람회는 산림청과 광역시·도, 산림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산림·임업 분야 행사로, 매년 20만 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합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림 문화 활성화, 수도권 중심의 산림 산업 도시 이미지 강화,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경제·사회·문화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박람회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목재 친화 선도 도시로 계속 발전하기 위한 산림 정책 방향을 세워 추진할 예정입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의 산림 정책을 널리 알리고 목재 친화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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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박람회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목재 친화 선도 도시로 계속 발전하기 위한 산림 정책 방향을 세워 추진할 예정입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의 산림 정책을 널리 알리고 목재 친화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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