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11일) 오후 4시쯤 경남 김해시 어방동의 신발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9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1동이 절반가량 불에 탔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공장 안에 신발 등 보관 중인 물품이 많아 화재 진압이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나기 몇 시간 전 시설 보수 과정에서 용접 작업을 했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1동이 절반가량 불에 탔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공장 안에 신발 등 보관 중인 물품이 많아 화재 진압이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나기 몇 시간 전 시설 보수 과정에서 용접 작업을 했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