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결식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9천 원에서 9천5백 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꿈나무카드'는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식사비용을 지원하는 카드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만5천여 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편의점 간식류 구매는 CU에서만 됐지만, 이번 달부터 GS25 편의점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 '꿈나무카드'는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식사비용을 지원하는 카드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만5천여 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편의점 간식류 구매는 CU에서만 됐지만, 이번 달부터 GS25 편의점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