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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가정으로 찾아가는 무료 수돗물 수질검사 서비스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어린이집과 노인 여가시설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을 가정집에서 넓힌 것으로, 서울시는 이를 위해 수질 검사원 160명을 채용해 실무 교육을 마쳤습니다.
신청은 국번 없이 다산콜재단 120번이나 관할 수도사업소, 서울아리수본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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