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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공개 모집을 거쳐 올해부터 새로 운영할 25개 공동체, 115개 어린이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도보권에 있는 3개에서 5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신 보육 모델로, 기존 80개 공동체에서 이번에 총 100개 공동체, 418개 어린이집으로 확대됐습니다.
저출생에 따른 영유아 수 감소에도 지난해 정원 충족률은 77.6%로, 전체 어린이집 평균보다 7%포인트가량 높았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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