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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의 대표 축제가 구제역 발생으로 연기됐습니다.
영암군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백제 왕인박사를 기리는 축제 개막을 오는 29일에서 5월 3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에 축제가 열리는 시·군에 공문을 보내 축산 농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전남 영암은 지난 14일 첫 발생을 시작으로, 모두 7개 농가에서 구제역이 확진됐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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