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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가 '동래 미래 100년'을 여는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습니다.
복천동 옛 청사 자리에 들어선 새 청사는 지하 4층, 지상 9층에 업무 공간과 주민 편의 시설 등을 갖췄고, 신청사 공사 과정에서 나온 문화 유적을 보관하는 유적 전시관도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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