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구시는 지역의 대표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서문·칠성 야시장 2곳이 동절기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개장을 앞두고 3개월 동안 노후 전선을 철거하고, 디자인 조명을 새로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서문·칠성 야시장은 지난해 120만 명이 다녀갔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야간관광 명소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 개장을 앞두고 3개월 동안 노후 전선을 철거하고, 디자인 조명을 새로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서문·칠성 야시장은 지난해 120만 명이 다녀갔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야간관광 명소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