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1일) 오전 9시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공장에서 기계 정비 작업을 하던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는 포스코의 정비 부문 자회사인 포스코PR테크 소속으로 파악됐습니다.
포스코 측은 경찰과 함께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포스코의 정비 부문 자회사인 포스코PR테크 소속으로 파악됐습니다.
포스코 측은 경찰과 함께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