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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이어진 겨울철 취약계층 특별 보호 대책 기간 노숙인에게 6만9천 건 가까운 거리 상담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내용은 응급 잠자리 이송 보호가 5천여 건으로 가장 많고, 시설 입소와 병원 입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쪽방 주민과 관련해서도 화재 예방 안전 점검과 순찰이 이어졌고, 간호사 방문 건강 관리는 만3천 회, 야간 밤 추위 대피소 이용자는 5천 명이 넘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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