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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11시 24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 부근에 불이 났습니다.
이에 따라 당국이 대응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 산불 3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27대와 차량 36대, 인력 3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의성군은 산불 확산에 따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평면사무소로 대피하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냈습니다.
산림청은 현재 진화율은 30%이고, 현장에는 초속 4.9m의 바람이 분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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