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북 의성군 산불로 요양병원 환자 등 지역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의성군은 후죽1리와 업1리, 원당리 주민 등 2백여 명에게 의성초등학교와 의성실내체육관으로 대피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립요양병원 환자 150명은 안동 도립요양병원으로 이송했고, 또 다른 요양병원 환자 70명도 안동 지역으로 이송하거나 의성초등학교와 체육관으로 대피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의성군은 추가 대피 안내가 있을 수 있다며 안내 문자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의성군은 후죽1리와 업1리, 원당리 주민 등 2백여 명에게 의성초등학교와 의성실내체육관으로 대피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립요양병원 환자 150명은 안동 도립요양병원으로 이송했고, 또 다른 요양병원 환자 70명도 안동 지역으로 이송하거나 의성초등학교와 체육관으로 대피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의성군은 추가 대피 안내가 있을 수 있다며 안내 문자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